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덕수고등학교 야구부 (문단 편집) ==== 2000년대 ==== 그 뒤 잠시 주춤하던 덕수정보고[* 1997년에 덕수상고에서 덕수정보산업고등학교로 이름 변경]는 2001년 초고교급 에이스 [[류제국]]의 활약을 앞세워 청룡기 결승에 올랐고, 여기서 또 한 명의 초고교급 에이스 [[김진우(1983)|김진우]]가 이끌던 [[진흥고등학교 야구부|광주진흥고]]의 대결에서 두 팀의 에이스가 모두 지친 탓에[* 결승전 전날 준결승전에서 류제국은 [[경기고등학교 야구부|경기고]]에 9이닝 20탈삼진 1실점 완투승(7:1 승리), 이어 벌어진 경기에서는 진흥고-[[성남고등학교 야구부|성남고]] 모두 치열한 타격전 끝에 [[광주진흥고등학교 야구부|진흥고]]가 9:7로 이겼다. 이 경기에서 [[김진우(1983)|김진우]]는 186투구(비공식 집계)를 던지며 완투하여 결승전에서 정작 활약할 수 없었다.] 벌어진 타격전에서 승리를 잡아 6년 만에 다시 정상에 복귀했다.[* 최종스코어는 덕수고 13:9 [[광주진흥고등학교 야구부|진흥고]] 였으며, 전날 많이 던져 지친 [[김진우(1983)|김진우]]는 선발로 등판하지 못하고 8회 구원으로 투입됐으며 반면 [[류제국]]은 9회 2사까지 6피안타 5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.] 그리고 2004년 황금사자기에서는 2학년 [[김문호]]와 [[민병헌]]의 활약과 미지명에도 불구하고 호투를 선보인 최현호[* 프로 지명을 받지 못하고 [[건국대학교 야구부|건국대]]로 진학한 뒤, 한화에 신고선수로 입단했으나 방출.]의 활약 속에 [[윤석민(투수)|윤석민]]의 [[야탑고등학교 야구부|야탑고]]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. 그리고 2006년 봉황대기에서도 내야수 [[김민성]]과 투수 최종인의 활약 속에 [[양현종]]의 [[광주동성고등학교 야구부|광주동성고]]를 꺾고 봉황대기 우승에 성공했다. 이 시기에 2004~2006년 부산 [[화랑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]] 3연패를 차지했다. ||[[파일:external/pds.joins.com/htm_200805031715320107000001070100-001.jpg|width=250]]|| ||[[성영훈]] || 덕수고의 두 번째 전성기는 2008년부터 시작되었다. 먼저 2008년에는 [[성영훈]]을 앞세워 대통령배 우승과 황금사자기 준우승을 차지했고, [[성영훈]]이 졸업하고 2009년에는 [[김경도(야구)|김경도]]-[[나경민]]-[[이인행]]으로 이뤄진 강력한 타선을 바탕으로 다시 대통령배 우승에 성공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